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이벤트/2015 (문단 편집) == 돌입! 해상수송작전 == [[파일:돌입! 해상수송작전.gif]][* 특이하게 일러스트의 배너가 낮과 밤, 두 버전이 존재하며, 매번 들어가있던 '기간한정해역'이라는 문구가 존재하지 않는다.] || 이벤트 맵 BGM || 艦隊集結[br]함대집결 || || 이벤트 해역 일반전 BGM || 海上輸送作戦[br]해상수송작전 || || 이벤트 해역 보스전 BGM || 水雷戦隊の反撃[br]수뢰전대의 반격 || || 이벤트 E-5 보스전 BGM || 待ち伏せの夜戦[br]매복의 야간전 || [* E-2 일반전 BGM은 5, 6해역에서 들을 수 있는 2수전의 항적, 보스전 BGM은 차발장전, 재돌입이며 E-4 일반전의 BGM은 連合艦隊、西へ(연합함대, 서쪽으로)을 재활용했다.] * 기간 : 2015년 11월 18일 ~ 2015년 12월 8일 [* 10월 31일에 2주간 진행한다고 예고했었으나 11월 21일에 [[https://twitter.com/KanColle_STAFF/status/667880824352583685|트위터]]로 12월 7일로 1차 연기되었으며, 12월 3일 트럭서버 서버다운으로 인하여 전체 이벤트가 1일 연장되었다.] ||<-3> '''출격 제한''' || || {{{#white 운송작전[br]E-1, E-2, E-3}}} || 파견작전[br]E-4 || 전 칸무스 출격 가능[br]E-5 || ||<-3> '''E-1,2,3에 한번이라도 출격한 칸무스는 E-4에 을작전 이상으로 출격 불가능''' '''E-4에 한번이라도 출격한 칸무스는 E-1,2,3에 을작전 이상으로 출격 불가능''' '''병작전일 경우 출격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출격 가능'''[* 단 딱지는 붙는다.] '''바로 전 해역을 을작전 이상으로 클리어하여야 다음 해역에서 갑작전 선택이 가능'''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Fall2015Fleetlock.png]] ||번호||<-2>해역|| || E-1 ||<-2>[[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_2015_E1_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_2015_E1_Map.png|width=100%]] || || E-2 ||<-2>[[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all_2015_E2_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Fall_2015_E2_Map.png|width=100%]] || || E-3 ||<-2>[[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_2015_E3_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all_2015_E3_Map.png|width=100%]] || || E-4 ||<-2>[[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_2015_E4_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all_2015_E4_Map.png|width=100%]] || || E-5 ||<-2>[[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Fall_2015_E5_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all_2015_E5_Map.png|width=100%]] || 이벤트 해역의 모티브는 콜롬방가라 해전. 일본해군이 구축함을 이용한 수송작전중 이를 막으려는 연합군 경계부대와 야간에 마주치고 대승한 전투다. 참가함정은 [[진츠]], 유키카제, 하마카제, 미카즈키, 키요나미, 유우구레. 이 해전에서 진츠가 격침당했다. 관련있는 해전으로 쿨라만 해전과 벨라만 해전이 있는데 전부 순양함과 구축함 중심의 '''야간전'''이다(…). 새로운 연합함대 편성인 수송호위부대가 선보였는데, 기존 수뢰전대 편성의 연합함대 편성판이라고 볼 수 있다. 각 해역별 클리어 보상은 다음과 같다. ||해역||난이도||보상|| ||<|3>E-1|| 갑 ||숙련 견시원, 보강증설, 특수가구장인, [[이라코(함대 컬렉션)|급양함 이라코]]x2|| || 을 ||보강증설, 특수가구장인, [[이라코(함대 컬렉션)|급양함 이라코]]|| || 병 ||특수가구장인, [[이라코(함대 컬렉션)|급양함 이라코]]|| ||<|3>E-2|| 갑 ||[[마미야(함대 컬렉션)|급양함 마미야]], 응급수리여신, 전투식량, 보강증설x2, 훈장|| || 을 ||[[마미야(함대 컬렉션)|급양함 마미야]], 응급수리여신, 전투식량, 보강증설|| || 병 ||[[마미야(함대 컬렉션)|급양함 마미야]], 응급수리여신, 전투식량|| ||<|3>E-3|| 갑 ||[[카시마(함대 컬렉션)|연습순양함 카시마]], 4식 소나, 개수자재 4개, 훈장|| || 을 ||[[카시마(함대 컬렉션)|연습순양함 카시마]], 훈장|| || 병 ||[[카시마(함대 컬렉션)|연습순양함 카시마]]|| ||<|3>E-4|| 갑 ||숙련탑승원x2, Fw 190 T改, 개수자재x8, 해상보급x2, 훈장|| || 을 ||숙련탑승원, Bf 109 T改, 개수자재x4, 해상보급, 훈장|| || 병 ||숙련탑승원, 훈장|| ||<|3>E-5|| 갑 ||[[하기카제(함대 컬렉션)|구축함 하기카제]], 훈장x2, 갑종훈장|| || 을 ||[[하기카제(함대 컬렉션)|구축함 하기카제]], 훈장x2|| || 병 ||[[하기카제(함대 컬렉션)|구축함 하기카제]], 훈장|| ||<-2>이벤트 한정드랍||[[아라시(함대 컬렉션)|아라시]](E-5 한정), [[그라프 체펠린(함대 컬렉션)|그라프 체펠린]](E-4 한정)|| [[파일:카시마쟝.jpg]] '''모든 것이 개인의 운에 따라 결정되는 [[운빨좆망겜|파밍지옥]]'''[* 원본 주소는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4254941|여기]]. 빈 자리는 그라프 체펠린, 아라시, 하기카제의 자리이다. 해당 일러스트를 그린 제독은 이 일러스트를 트위터에 올린 시점에서 E-3까지 깨서 카시마는 먹었는데 파밍하다 자원을 다 날려먹어서 E-5를 클리어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결국 어찌어찌 다 구하긴 했는지 후속 만화를 그리긴 했는데 상당히 출혈이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3103257&page=1&exception_mode=recommend|그리고 파밍이 잘 안되는 것을 5단계에 걸쳐 체험하는 제독들]]~~ '''바로 위의 SN에 버금갈 정도로 극심한 논란을 야기했던 이벤트'''로 엉성한 [[레벨 디자인]], 졸렬한 보상, 지나친 운빨 요소가 한데 어우러진 [[총체적 난국]]이었다. 수뢰전대 중심의 이벤트인지라 자원소모는 적지만 그 대신 고속수복재 소모량이 극심했으며 심해서함측의 신규 등장함종인 '''[[심해서함/특수 클래스#s-3|PT소귀군]]'''은 구축함용 소형포, 부포 등으로 상대하면 효과적이라는 제작진의 설명과는 다르게 버그로 인해 구축함으로는 거의 피해를 못 주는 일이 발생하면서 원성을 샀다. 버그는 곧 수정되었지만 그 전에 열심히 들이부어 클리어한 제독들은 물 먹은 꼴이 되었다. 콜롬방가라 해전 참전함의 보유 여부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리는 난이도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는 2014년 가을 이후 계속 발생한 문제인데, 초보들이 얻기 힘든 축에 드는 유키카제나 하마카제는 물론이고, 입수는 쉽다지만 육성순위에서 밀리는 무츠키급 구축함 미카즈키, 사츠키까지 E-2에 동원된 것. 또, 바로 전 이벤트 보상함이었던 카와카제가 E-5에 필요한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안 키운 함이 루트고정에 필요하면 처음부터 육성해 투입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그만큼 유저의 도전의욕을 부추기는 게 아니라 꺾는다는 것이 문제다. 이런 문제들을 가장 크게 키운 원인은 단연 '''파밍'''. 특히 그라프 체펠린을 확정 보상이 아닌 드랍으로 한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새로운 함재기들을 모두 모으기 위해서도 그라프 체펠린을 얻어야 했다는 것 역시 문제점. 운영진이 늘 강조하는 신규 및 중견 제독들에게 소모 장비나 신규 구축함 등은 전력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새로 나온 칸무스 중 카시마[* 비전투함의 한계상 그 [[유리몸]]으로 유명한 [[유바리(함대 컬렉션)|유바리]]보다도 장갑이 낮아 함선 자체가 크게 유용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개장시 삼식 소나와 탐조등을 가져오며 소나, 폭뢰 장착이 가능한 4슬롯이라는 점 덕분에 대잠 요원 등으로 쓰일 여지도 있다. 같은 시기에 연습전 보너스도 상향되었다.]와 그라프 체펠린[* 가지고 오는 Bf109T改와 Fw190T改도 유용한 함상전투기들이며, 적은 탑재량 등 정규항모로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보상 구축함보다는 훨씬 낫다.]이 그나마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그라프 체펠린은 성능이나 전력 여부를 둘째치더라도 독일의 미완성 항모였기에 게임에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지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그라프 체펠린을 얻으려면 힘겨운 파밍을 해야 하니 모든 문제들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이벤트가 악평을 받은 것이다. 거기다가 사람들이 1년이 넘도록 기다려온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프린츠 오이겐]]과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 + 지난 SN이벤트의 심각한 난이도 때문에 파밍을 패스한 사람도 많은 [[미즈호(함대 컬렉션)|미즈호]]와 [[로마(함대 컬렉션)|로마]] 그리고 [[리베치오(함대 컬렉션)|리베치오]] 등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기존 유저들도 고통받았다. 이 이벤트에서 유달리 파밍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건 이 점 역시 원인이었다. 신규 함선도 2척이나 드랍함인데 기존에 얻고 싶었던 함선들도 몽땅 풀렸으니 파밍에 대한 부담은 엄청나게 클 수 밖에 없었다. 여기에 결정적으로 기름을 끼얹은 것은 보상 논란으로[* 사실 그라프 체펠린 파밍 문제도 보상 논란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함대 컬렉션/이벤트/2015 여름|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별 쓸모 없는 소모품의 비중이 컸던데다가 정작 소모품 중 유용하게 쓰이는 개수자재는 이전 이벤트들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게 풀렸다.[* 개수자재만 놓고보면 다음 이벤트인 례호작전에서는 더 적게 풀리긴 했지만 례호작전은 3해역짜리 소규모 이벤트였음을 감안해야 한다.] 장비 보상 역시 그나마 쓸만한 장비들은 대부분 갑 난이도에 쏠려 있었고 그마저도 트럭섬, 11호의 시제 51cm 연장포나 SN의 무라타대 함공 혹은 례호의 16인치 3연장포 mk.7처럼 이목을 확실하게 끌만한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건 을 이하로는 E-4를 제외하면 장비 보상이 '''아예 없었다.'''[* 바로 전 이벤트가 반대로 갑난이도 보상이 난이도에 비해 지나치게 부실해서 욕을 먹었던 만큼 좋은 보상이 갑 난이도에 쏠린 것 자체를 마냥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을, 병의 보상이 [[엽기]]적인 수준이라 문제가 되었다.] 장비 보상도 이토록 시원찮았지만 이 중에서도 [[반어법|백미]]는 단연 칸무스 보상으로[* 차라리 장비 보상만 놓고보면 의외로 푸강아 콜라보, 혼작전이 이보다도 안 좋긴 했지만 대신 저 두 이벤트는 쉬운 난이도와 [[이401(함대 컬렉션)|우수한]]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칸무스]]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보상]]으로 이러한 단점을 잘 덮고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었다.] 그라프 체펠린을 드랍으로 빼고 나니 흔한 수집용 구축함 하나에 일반적인 구축함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역시 유용하다고 보긴 힘든 연습순양함 하나라는 실로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할 말을 잃게 만드는]] 구성이 되어버렸다. 때문에 [[주객전도|사실상 클리어보다는 파밍 성공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한 이벤트가 되었고]][* 전전 이벤트였던 11호 작전이 로마를 드랍으로 풀은 점은 비판받았어도 그 외에는 적당한 난이도와 혜자스러운 보상 덕분에 호평이 많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파밍에 실패한 제독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더욱 커질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다. 비록 결과적으로는 파밍지옥 소리를 듣긴 했지만 근 1년만에 풀린 [[아키즈키(함대 컬렉션)|아키즈키]], [[프린츠 오이겐(함대 컬렉션)|프린츠 오이겐]]을 필두로 [[함대 컬렉션/이벤트/2015 여름|바로 전 이벤트]]의 보상 칸무스들까지 대부분 풀리면서 이전까지 얻을 수 없었던 여러 칸무스들을 입수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어졌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소였으며. 난이도 역시 짜증나는 요소가 여럿 있긴 했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어렵진 않았던 편.[* 하지만 난이도 자체와는 별개로 난이도 조절면에서는 영 좋지못한 평가를 받았는데 상술한 PT소귀군 문제와 전단작전 치고 상당한 난이도를 선보였던 E-3 때문. E-3의 경우 수송연합함대, 사실상 수뢰전대 해역이면서도 보스방 앞과 보스방에 루급과 타급이 연달아서 나오고 보스 또한 수뢰전대로는 상대하기 벅찬 수모서희였던지라 사실상 E-4, E-5보다도 어려운 본 이벤트의 최고난이도 해역으로 군림했다. 제작진도 이러한 난이도 조절 실패를 인정했는지 이후 이벤트에서는 PT소귀군의 회피가 눈에 띄게 내려갔고 수송연합함대 해역이 나오더라도 수송작전 E-3보다는 쉬워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조금 옹호를 하자면 IBS 이후 야간전 비중이 가장 큰 이벤트였음에도 이 부분은 의외로 난이도 조절이 잘 되어있던 점은 칭찬할만한 부분이었다.] 따라서 기존의 랭킹 보상 장비들을 이벤트 보상으로 주거나 그라프 체펠린이라도 확정 보상이었다면 평가가 좀 더 나았을 여지는 충분했다.[* 정말로 하다못해 그라프 체펠린만 클리어 보상이었으면 적어도 사실상 파밍이 메인 컨텐츠가 되어버린 주객전도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역대 최악의 저질 보상이라는 오명을 쓰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살펴보면 이 모든 문제들은 이전 이벤트들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들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계륵]]같은 보상으로 의욕을 떨어뜨리는 최종해역(색적기 이함) + 복잡해진 출격 딱지 및 전단작전이 후단작전보다 어려운 기형적 구조(AL/MI) + 특정함 루트 고정(혼작전) + 신규 해외 대형함 드랍(11호) + 소모 장비 위주의 부실한 보상(SN) 등.] 사실 매번 어떤 이유에서든지 욕을 먹긴 하지만 그래도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꾸준히 제독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이며 발전했었는데 이번에는 난이도를 낮추긴 했지만 다른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어째서인지 더욱 악화된 보상부터 시작해서 이전부터 지적되었던 문제점들까지 줄줄이 들고 나왔던 것. 결국 SN과 이 이벤트로 인해 제작진에 대한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빠졌고 제작진도 뒤늦게나마 이를 인지했는지 이후 이벤트들은 SN과 이 이벤트를 [[반면교사]]로 삼게 되었다.[* '''클리어 보상 개선'''--이라기보단 롤백--, PT소귀군 하향, 전단작전 해역의 난이도 조절, 루트 고정 조건의 완화 등등. 실제로 13년 5월부터 17년 2월까지 있었던 이벤트 중 제작진이 간접적으로나마 반성의 의사를 내비친 적이 3번 있었는데 바로 IBS, SN, 수송작전이었다. IBS 이후 트위터를 통해 보스 게이지 회복의 폐지를 공지했었고 SN 이후로는 난이도 조절에 보다 신경쓸 것임을 밝혔으며 수송작전 이후로는 한동안 [[하츠즈키(함대 컬렉션)|하츠즈키]], [[아이오와(함대 컬렉션)|아이오와]] 등 주요 신규함은 클리어 보상임을 강조했었고 이후 굳이 공지는 하지 않더라도 주요 신규함은 클리어 보상으로 구현되었다.] [[분류:함대 컬렉션/이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